[(주)현OO] 대기업 엔지니어링 계열사의 신규법인 E2비자(매니저) 진행중
해당 고객사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링 계열사로 최근 괌에 미국법인 설립을 마쳤습니다. 한국에 있는 본사에서 미국에 120만불을 투자하여 미국법인의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파견되시는 매니저님은 현지직원들을 관리 감독하실 예정입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보니 상근직 직원을 고용하기 보다는 대부분 아웃소싱을 할 예정입니다. 미국법인 설립시 직원들이 회사 소속이 아니라면 조직구조도 작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인터뷰시 이에 대한 까다로운 질문들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E2비자 대신 L1비자를 진행하시는 것도 고려를 해보셨지만, L1비자 준비과정이 상대적으로 번거롭고 까다로워서 E2비자를 준비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직원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