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HOO] 패션 브랜드 수출 기업 직원의 I-485 영주권 승인
이번에 진행하는 고객은 패션 브랜드를 수출하는 미국 회사의 매니저 직급으로 E2 직원비자를 받고 비자 연장까지 하셨습니다. EB1으로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중간에 미국회사의 소유주가 다른 회사로 바뀌어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고 노동 허가 단계가 추가로 들어가는 EB3 영주권을 진행하셨습니다. 신청하신지 약 3개월만에 승인을 받으셨고 이후 바로 I-485 서류를 접수하였습니다. 중간에 이미 제출되었던 서류를 다시 제출하라는 RFE(Request for Evidence)를 받았지만, 바로 추가 요청 서류를 제출하였고 약 4개월만에 승인을 받으시고 무사히 영주권 카드까지 동반가족 모두 배달 받으셨습니다. 예전에는 이민국 인터뷰 단계를 거친 후 영주권 승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인터뷰 단계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꼼꼼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비자 신청 및 영주권 단계을 위해서는 꼼꼼한 서류 준비와 세심한 업무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서류와 인터뷰를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계획대로 미국에서의 업무 및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누리이주의 비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