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D 미국시민권자 형님의 초청으로 미국영주권 신청]

[이*D 미국시민권자 형님의 초청으로 미국영주권 신청]

13여년전 형님의 청원으로 지난 여름에 문호가 열려 이민비자를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청원자이신 형님의 서류 진행을 해 보신다고 시작을 하셨는데 DS-260 작성문제와 서류 준비하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잘 진행이 되지 않아 한국에서 에이전트를 구해 진행하라는 연락을 받으셨다고 문의 주셨습니다.  젊은 사람도 이민비자 서류 진행하는데 공부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연세 있으신 분이 진행하시다가 어려움이 있어 진작 맡길걸 하시면서 의뢰 해 주셨습니다.  현재 청원자는 은퇴하신 분으로 수입이 없는 관계로 제 3의 sponsor의 재정(I-864)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초청 신청 당시 총 5인 가족 이였으나 지금은 자녀분이 다 장성하여 부부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