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 자동차부품회사 E2 비자 승인

전기차 부품 제조기업 주재원 관리자, 5년 E-2 비자 승인

미국 앨라배마(Alabama)주에 위치한 전기차(EV) 핵심 부품 생산 자동차 부품 공장의 E-2 주재원 비자(E-2 Employee Visa)를

관리자 포지션(Managerial Position)으로 신청하여 성공적으로 비자를 승인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E2 비자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입니다.

전기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현대차, 기아차 및 국내외 완성차업체 뿐 아니라 협력기업으로

미국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함께 신청한 배우자 1명의 동반 비자도 함께 승인되어, 모두 최대 5년 유효기간의 E-2 비자를 발급받게 될 것입니다.

2. 서류 준비 : 약 4주 소요

3. 인터뷰 예약: 대기 기간이 짧은 편으로 빠른 일정으로 예약 됨

4. 인터뷰 : 2025년 7월 8일 주한 미국대사관 진행

비자 진행 전 개인자격 검토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비자 분위기를 반영하여 자격 확인 후 진행되었고,

고객사는 한누리이주에 처음 비자 진행을 의뢰하였지만 이전에 E2비자 진행 경험이 있는 곳이여서 서류 준비하는데 약 4주 정도 소요되어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예약 당 시 인터뷰 대기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으로 빠른 일정으로 예약도 완료되었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당일이 되었고, 오늘 인터뷰를 보셨습니다. 폭염(35도) 속에서 대사관 외부에서 약 30분 대기 후 입장을 하셨습니다.

대사관 안으로 입장하여서도 대기 인원이 많아 약 30분 정도 지나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본 케이스에서는 예상 질문서에 기반한 약 10개 미만의 질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청자께서는 모든 질문에 명확하게 응답하셔서 큰 어려움 없이 승인되었습니다.

5월 이후부터 인터뷰 심사가 더 엄격하게 진행되고 경향을 보입니다.

오늘도 대기 인원 중에 레터를 받은 분들이 상당 수 있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미국주재원비자전문 한누리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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