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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E2 비자 인터뷰 승인

e2 비자 _ 완결

[김*희] E2 비자 인터뷰 승인
매니저 포지션으로 신청이 될 예정이며, 현재 미국에 있는 회사로 파견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기존 회사에서 파견자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파견하는 본사에서는 이 직원이 미국에서 꼭 필요하나, 서류상, 업무관계, 부하직원 등, 자격 조건은 영사의 재량에 따라 E2비자 거절이 될 수도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또한 신청자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했었습니다. 

케이스 서류 준비부터 이러한 점을 인지하였기에 충분한 노력과 서류 디테일과 포인트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비자 인터뷰 이전에 고객과의 사전 인터뷰 준비 또한 1시간 넘게 준비를 해 드렸습니다. 

다행히 고객이 인터뷰에 승인이 되어 E2 비자를 받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아서 케이스가 잘 완료가 되게 되었습니다. 저희 고객회사에서 보낸 총 직원 6명을 저희 유에스써치에서 모두 E2 직원 비자 및 L1 비자로 다 성공적으로 파견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