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초청

올해초에 미국에 이주해 살고 있던 시민권자 아들이 부모초청을 하시고자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아드님은 지금 바쁘게 미국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NVC를

오래전에 미국에 이주해 살고 있던 아들이 부모님의 은퇴에 맞춰서 부모초청을 신청하시고자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아드님의 가족은 지금 미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은퇴예정이신 어머니를 미국에 계신 자녀분이 초청하셨습니다. 저희쪽에 연락을 주신게 작년 1월 쯤인데 벌써 1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자녀분이 손자를 출산하셔서

시민권자 부모 초청 이민국에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이 되어서 NVC 절차를 진행할 케이스입니다. 작년 11월에 접수가 되어서 이번 해 7월에 승인이

현재 한국에서 10년동안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부인데 미국으로 갈 예정이어서 배우자 (부인)의 영주권 신청을 의뢰해  왔습니다. 남편분께서 문의 전화를 해

형제자매 초청이민 우선일자가 해당이 되어 NVC (National Visa Center)로 부터 진행을 하라는 편지가 2017년도 6월에와서 저희 한누리이주(주)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희

약혼자비자로 신청을 하였었으나 기간이 오래 걸려서 이후 결혼을 하여 시민권자의 배우자 가족 초청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민국에서 계류 중이던 I-129K

I-130 승인 후 우선순위가 되어서 형제자매 초청을 위한 NVC 및 대사관 서류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원서 제출 전에는 기록되지 않은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