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비자거절

2019년에 E2비자(투자자 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가신 후 2년만에 비자를 연장하시고자 연락주셨습니다. 원래 한국에 들어와서 비자를 연장할 계획이셨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미국에서

에너지와 관련된 공기업에서 E2비자(매니저)로 직원을 3명 정도 파견하시고자 연락주셨습니다. 파견할 직원이 여러명인 경우 동시에 E2비자를 신청하면 승인이 어려울 수 있어

해당고객사는 전기계통 대기업의 하청업체로 시공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E2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3월에 오하이오주 법인 설립을 마쳤고 앞으로 프로젝트 관련 업무는 캘리포니아에서

괌에서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맡고 계신 하청 업체에서 E2직원 비자(매니저)를 신청하셨습니다. 한누리이주는 수년째 건설 사업과 관련한 E2직원비자를 신청을 성공적으로 도와드렸습니다.

괌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시공하고 계신 전자전기 계통의 회사입니다. 해당 고객사는 수년째 직원 파견시 마다 저희에게 비자 대행 업무를

해당 고객사는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회사로 2018년 말에 매니저님이 E1비자 받으셨습니다. 2020년 3월 부터 영주권 1단계를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계신 전자전기 계통의 회사입니다. 감사하게도 수년째 직원 파견시 마다 저희에게 비자 대행 업무를 맡겨주시고 계십니다.

해당 고객사는 대기업의 협력사로 40-50억 규모의 시공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미국 법인을 2004년에 설립하여 정상적으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해당 고객사는 국내에 꽤 이름이 알려진 수제 맥주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입니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