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비자거절

  E2비자를 통해서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께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국에 계신 쉐프 두 분을 모셔오고자 합니다. 해당 요리사님은 첫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계신 전자전기 계통의 회사입니다. 작년부터 한누리이주를 통해 E2비자를 진행하시고 발급받으신 후 추가직원 파견을 위하여 E2비자 대행을

5월 초에 고객님과 연락을 취하기 시작하였고 9월에 비자를 받으셨던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 컨설팅 (헤드헌팅) 회사를 경영하고 계시는 고객님이 캘리포니아에 법인을 설립하셨습니다. 해당 법인은 미국과

E2비자를 통해서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께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국에 계신 쉐프 두 분을 모셔오고자 합니다. 미국법인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가방 디자인 회사로 저희와 함께 캘리포니아 법인설립에서 부터 시작하여 E2 직원비자까지 진행하셨습니다. 미국에서의 사업 진행상 출국일정을 앞당겨야 하기 때문에 급행으로

미국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한국식당 대표이사님의 E2직원비자 (대표이사) 연장 케이스입니다. 동반 비자를 통해서 배우자님도 함께 비자 연장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E2직원비자의 경우는

작년 말에 문의를 주시어 올해 초부터 착수한 전자회사의 미국진출을 위한 E2직원비자 케이스입니다. 회사의 해외매출의 30% 이상이 미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어서

이미 이사진 중에 한 명이 E2비자를 받고 미국에 진출 하셨고, 대표이사님과 대표이사님의 가족들이 추가로 비자신청을 하시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사업이 초기단계에

E2비자를 통해서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께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국에 계신 쉐프 두 분을 모셔오고자 합니다. 미국법인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계신 전자전기 계통의 회사입니다. 작년부터 한누리이주를 통해 E2비자를 진행하시고 발급받으신 후 추가직원 파견을 위하여 E2비자 대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