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비자 거절

한국과 미국 법인의 대표자 분이 저희 회사를 회사를 통해 E1비자를 진행하신 케이스 입니다. 최소 법인 설립자가 남편 분이셨고, 남편 분

해당 고객사는 온라인상으로 주식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수출/수입하는 기업으로 신청자인 대표이사 및 동반 가족 1분의 E1 무역 비자 신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해당 고객사는 배송대행 및 물류 회사로 미국법인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E1비자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현재 미국법인 2개의 매출이 100만불로 꽤 규모가

  젊은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신 배송대행 및 물류 회사로 최근에 미국법인을 설립하여 E1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미국법인은 설립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국법인과의 배송대행

젊은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신 배송대행 및 물류 회사로 최근에 미국법인을 설립하여 E1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미국법인은 설립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국법인과의 배송대행 및

해당 고객사는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회사로 작년에 매니저님이 E2비자 받아서 출국하셨습니다. 몇개월전, 미국 생활에 1년정도 적응하신 후에 영주권 신청을

현재 한국에서 보안장비쪽을 판매하고 있는 법인으로 미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 미국거래처와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판매처를 늘이기 위하여 미국 법인을 설립

주 신청자님이 한누리이주를 통해서 E1직원비자를 신청하셨었는데 배우자분과 두 자녀분들의 동반비자를 신청하셨습니다. 가족의 동반비자 접수는 E1비자 또는 E2비자 모두 최초 접수시 함께

전문 취미용품을 수출입을 하는 고객사의 대표이사님께서 E1비자 신청 대행을 의뢰하셨습니다. 4월에 시작됐던 케이스가 6월 말이 되어서 승인완료 되었습니다. 해당 법인의 경우에 사업구조가 특이하여 자료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한국 법인의 미국 지사를 통한 대표이사님의 E1비자 신청 케이스 입니다.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님의 경우에는 사업구조상 출입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