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자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받아서 진행하고 계신 전자전기 계통의 회사입니다. 감사하게도 수년째 직원 파견시 마다 저희에게 비자 대행 업무를 맡겨주시고 계십니다.

해당 고객사는 대기업의 협력사로 40-50억 규모의 시공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미국 법인을 2004년에 설립하여 정상적으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해당 고객사는 국내에 꽤 이름이 알려진 수제 맥주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입니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해당 고객님은 E2 투자자비자의 발급을 의뢰하셨으며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여 아파트 개발용지를 구입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부동산 임대업 및 개발업을 하시고 계시며,

해당 미국 법인은 미국 각지에 방과후 수업 선생님을 파견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설립한 후 올해에 창업한지 2년이 된 신생기업입니다.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 대사관의 비자 업무가 중단 되었다가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저번주 (9월 초)부터 미국대사관의 E 비자 업무가 재개 되었다는

고객사는 꽤 이름이 알려진 수제 맥주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입니다. 2013년부터 미국에 피자 펍을 운영하였고, 2015년 부터 미국에서 사업

해당 고객님은 미국내에서 체류비자 변경을 위하여 비자를 신청하셨고 얼마전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6월 말에 비자 신청서를 캘리포니아 비자 센터로 접수한지 일주일만에 승인 메일이

해당 고객님은 미혼이시며 현재는 10여년간 해외 영업쪽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지인이 일식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이신데, 지점 확장에 투자하시며 E2 투자자비자를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