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초청이민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지 15년이 된 시민권자 입니다.  얼마 전 혼자가 되신 어머님을 미국으로 초청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부모초청이민을 의뢰하셨습니다.  시민권자의 보모초청

누나가 미국인과 결혼하여 5년이 지나서 시민권 취득 절차에 선서만 남았다고 합니다. 몇 차례의 누나집에 방문으로 미국에 거주하고 싶은 생각에 상담을

지인 소개로 미국 시민권자를 소개 받아 결혼을 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원래 목적은 한 3년 한국에서 거주할 계획 이였는데 미국을 들어갈

6개월 전에 형제 초청 건으로 전화를 주셨던 분입니다. 당시에는 최대한 늦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를 하셨고 동반자녀 문제로

부모님이 10년 전에 미국에 이민을 가셔서 지금은 시민권자의 자격으로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학업과 취업 등 여러 이유로 한국의 체류하면서

누나가 이민국에 형제 초청서를(I-130) 제출한지 13년이 지나 서류가 NVC로 이관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민비자 신청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집안 사정으로 진행을 늦추다가

7년 전 한국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군인과 결혼한 언니가 시민권을 취득하고 동생을 초청하기 위하여 당사에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형제초청은 영주권자는 불가능하여 시민권자가

미국에서 영문학과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에 여행을 오셨다가 기회가 되어 한국에서 영어 학원에서 근무 하시게 된지 4년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3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