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이민

미국에서 태어난 딸이 한국에서 자리 잡고 계시다가 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모초청을 진행한 케이스 입니다. 초청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었기

미국 시민권자인 동생이 한국에 있는 오빠를 초청한 케이스 (형제초청)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민국 업무가 중단되고 재기된 이후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려 오랫동안 기다렸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이 부모님을 초청한 케이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민국에서 케이스가 홀딩 되어 예상 보다 인터뷰를 보기까지 시일이 걸렸던

미국에 자리잡은 아들이 아버지를 초청한 케이스 입니다. 아버님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미국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진행을 원하셨으나 청원서

어머니께서 미국 시민권자와 재혼 하시면서 영주권을 취득하신 뒤 성인인 자녀를 초청하신 케이스 입니다. 재혼 당시 자녀분의 나이가 18세 이상이라 함께

재입국 허가서는 임시적으로 해외에 나갈 경우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발급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 해외체류기간은 중요한 재입국 심사기준이 될 수 이어서

2년 전쯤에 저희쪽으로 형제 이민 청원서를 의뢰해주셨던 고객님께서 이번에는 어머니의 영주권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민 비자도 인터뷰 진행이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 남편이 한국인 아내를 초청하는 케이스입니다. 작년 7월 말에 청원서가 승인되었고 올해 2월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두 분

  주한미군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이 한국인 아내를 초청하는 케이스입니다. 8월 초에 청원서가 승인되었고 1월 말에 영주권이 승인 완료되었습니다. 2단계를 준비하시는

미국에 살고있는 형제가 피초청자를 초청하여 미국으로 가시고자 하는 케이스입니다. 미국에 계시는 형님이 시민권을 받은지 오래되셨고 피초청자님도 은퇴하실 나이가 되셨습니다. 나라별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