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초청

어머니께서 미국 시민권자와 재혼 하시면서 영주권을 취득하신 뒤 성인인 자녀를 초청하신 케이스 입니다. 재혼 당시 자녀분의 나이가 18세 이상이라 함께

재입국 허가서는 임시적으로 해외에 나갈 경우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발급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 해외체류기간은 중요한 재입국 심사기준이 될 수 이어서

2년 전쯤에 저희쪽으로 형제 이민 청원서를 의뢰해주셨던 고객님께서 이번에는 어머니의 영주권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민 비자도 인터뷰 진행이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 남편이 한국인 아내를 초청하는 케이스입니다. 작년 7월 말에 청원서가 승인되었고 올해 2월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두 분

  주한미군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이 한국인 아내를 초청하는 케이스입니다. 8월 초에 청원서가 승인되었고 1월 말에 영주권이 승인 완료되었습니다. 2단계를 준비하시는

미국에 살고있는 형제가 피초청자를 초청하여 미국으로 가시고자 하는 케이스입니다. 미국에 계시는 형님이 시민권을 받은지 오래되셨고 피초청자님도 은퇴하실 나이가 되셨습니다. 나라별로 초청

미군으로 일하는 남편이 한국에 있을 때 영주권 신청을 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대기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고

  미국에서 일을하고 계시던 따님이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최근에 시민권 취득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은퇴 이후에는 미국에서 함께 지내고 싶어서 부모님의 이민비자를

  시민권자인 남편이 배우자를 초대한 케이스이며 두분 사이에 어린 자녀가 있습니다. 2018년 말에 서류를 접수하시고 미국에서 1년 가량 지내시다가 남편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인 남편이 한국인 배우자와 초등학생 자녀를 초대하시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자녀분의 출생시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