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이민

미군으로 일하는 남편이 한국에 있을 때 영주권 신청을 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대기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고

  미국에서 일을하고 계시던 따님이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최근에 시민권 취득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은퇴 이후에는 미국에서 함께 지내고 싶어서 부모님의 이민비자를

  시민권자인 남편이 배우자를 초대한 케이스이며 두분 사이에 어린 자녀가 있습니다. 2018년 말에 서류를 접수하시고 미국에서 1년 가량 지내시다가 남편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인 남편이 한국인 배우자와 초등학생 자녀를 초대하시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자녀분의 출생시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아서

해당케이스는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터뷰 날짜를 받은 후 연장하였다가 인터뷰 날짜를 받은지 2년 후에야 인터뷰를 보게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미국 영주권을 부여받은

이번 고객님의 경우에는 시민권자인 배우자의 초청으로 8월말 이민국에 1단계 청원서를 접수하셨고 현재는 2단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한국에 주재한 대사관이 아닌 이민국에

이번에 의뢰를 해주신 고객님은 미국에 아내와 시민권자 아들이 두명 있는 60대 남자분 이십니다. 미국 영주권 발급이 특별히 필요 없으셨기 때문에 발급을

한국에 살고계신 이중국적자인 따님이 아버님을 초청 하시고자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수혜자님이 작년 말에 저희와 최초로 상담하셨고 3월에 케이스 진행을 시작하여 11월에

미국에 살고있는 형제가 피초청자를 초청하여 미국으로 가시고자 하는 케이스입니다. 청원자님이 언니와 남동생을 함께 청원하셨었는데 남동생분은 아직 싱글이셔서 단독으로 2단계를 진행하게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시던 아드님이 매브니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에 시민권을 취득하셨습니다. 청원서는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는데 2단계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아드님이 군에 입대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