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차전지 공장 파견 | 기술 관리자 E-2 비자 5년 승인 사례
미국 이차전지 공장 파견을 위한 E-2 비자 승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기술직 관리자분의
미국 현지 법인의 공장 파견을 위해 E-2 비자를 성공적으로 승인받았습니다.
미국 이차전지 공장 확장과 E-2 비자 파견
해당 미국 법인은 여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공장 설비 증설 및 가동률 증가로 인해 현장 운영과 기술 관리를 담당할 숙련된 직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에 따라 한국 본사에서는 기술 교육 및 현장 관리 경험이 풍부한 E-2 비자가 의뢰되었습니다.
파견자는 현장에서 기술 교육,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2 비자 인터뷰 및 진행 과정
신청자는 올해 초 E-2 비자 준비를 시작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습니다.
이후 9월에 다시 준비하였고, 기존에 준비했던 개인 서류는 모두 최신 버전으로 다시 발급받아 제출되었습니다.
비자 진행은 약 6주가 소요되었고, 10월 14일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한 덕에 인터뷰도 잘 대응하셨고, 인터뷰가 끝난 후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신청자는 최대 5년의 E-2 비자를 승인받아 미국 현지에서 장기적인 기술 지원과 관리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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