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 승인 조지아주 생산설비관리자 파견

미국 E2 비자 인터뷰 승인: 조지아주 생산설비 관리자 파견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미국 대사관에서 E2 비자 인터뷰를 통해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비자는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관리자로 조지아주 현지 공장에 파견되는 주재원을 위한 것으로,

신청자께서는 해당 분야에서 다 년간의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5년 유효기간의 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신청자님의 케이스는 E2 비자 준비에서 인터뷰까지 총 7주가 소요되었습니다.

미국 법인의 기존 직원의 교체로 인한 비자 신청 건으로

신청자님은 한누리이주에 지속적으로 주재원비자를 의뢰하고 있어서 개인서류 위주로 준비가 이뤄줬기에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신청자는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고 대기 인원이 많지 않아 빠르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후일담이지만 신청자님은 인터뷰 연습을 영어로 하길 희망하셔서 영어로도 열심히 교육과 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만

인터뷰를 진행한 영사님은 한국어가 유창하신 분으로, 대부분의 질문은 한국어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업무 관련 질문 후, 인터뷰 직후 즉시 승인이 결정되었습니다.

비자 승인 후 여권은 보통 1주일 내로 배송되지만,

이번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택배사 휴무로 인해

여권 수령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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