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초청이민

미국에 살고있는 여동생이 피초청자의 가족을 초청하여 미국으로 가시고자 하는 케이스입니다. 언니 부부와 자녀 2명을 과거에 청원하셨는데 그 사이에 자녀가 한 분

한국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 아내가 한국인 남편을 초대한 케이스입니다. 영주권자의 초청은 시민권자 초청만큼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서 많이 기다리셨고 절차가

올해초에 미국에 이주해 살고 있던 시민권자 아들이 부모초청을 하시고자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아드님은 지금 바쁘게 미국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NVC를

주한미군인 남편이 한국인 아내분을 초청한 케이스입니다. 작년 말에 저희와 계약하여서 준비하시기 시작하셨는데 올해 6월에 완료가 되었으니 조금 천천히 진행이 된 케이스입니다.

오래전에 미국에 이주해 살고 있던 아들이 부모님의 은퇴에 맞춰서 부모초청을 신청하시고자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아드님의 가족은 지금 미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은퇴예정이신 어머니를 미국에 계신 자녀분이 초청하셨습니다. 저희쪽에 연락을 주신게 작년 1월 쯤인데 벌써 1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자녀분이 손자를 출산하셔서

작년 겨울 미국 시민권자 아내분과 함께 가족 초청 이민을 위해 남편분이 한누리를 찾아 주셨습니다. 두분 모두 재혼하신 케이스라 혼인서류 외에도

지난 이맘 때쯤 미국 시민권자 남편분이 한국에 계신 아내분을 초청하시기 위해 한누리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남편분이 일 관계로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

미국에서 가족을 꾸리신 시민권자 아드님이 부모님을 미국으로 초청한 케이스 입니다. 시민권자  부모님의 초청 케이스는 가족으로 묶여서 진행 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