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OO(주)] IT 결제 관련 회사의 E2 직원비자 승인완료 (5차 미국직원파견)
6년이 넘게 저희 한누리이주를 통해 미국 직원 파견을 하고 있는 업체로 결재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입니다. 이전에 4명의 직원이 미국에 E2 직원비자로 모두 승인을 받아서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님은 영주권까지 신청을 하여 미국 영주권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비자 발급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매니저님은 3월 초에 인터뷰를 보셨고 비자를 받아 바로 미국으로 출국하셨습니다. 미국대사관에 3월 19일 이후로 예약됐던 인터뷰는 모두 연장된 상태이며 긴급건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인터뷰를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이미 미국에 여러명의 기존직원이 있고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진행에 특이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직원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