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전문 취미용품 수출입 E1비자 승인완료
전문 취미용품을 수출입을 하는 고객사의 대표이사님께서 E1비자 신청 대행을 의뢰하셨습니다. 4월에 시작됐던 케이스가 6월 말이 되어서 승인완료 되었습니다. 해당 법인의 경우에 사업구조가 특이하여 자료 제출과 인터뷰에서 대답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들처럼 중국에서 수입을 하지 않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한국으로 재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1비자와 E2비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고객님들께서 많이 문의를 주시는데 기본적인 골자는 같으나 미국과의 수출입이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면 E2비자가 아닌 E1비자로 진행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비자가 발급되어서 대표이사님은 출국을 하셨고 아내분과 자녀분들도 곧 미국 생활을 함께하실 계획입니다. 현재는 미국법인 설립과 배우자분의 EAD카드 발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비자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1 직원 비자를 발급 또는 연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