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미국출장비자 B1 승인

테네시주에 있는 미국법인으로 출장을 가기 위한

B1비자가 신청되었고 승인되었습니다.

미국출장비자 B1

신청자분은 바로 이전 ESTA로 나갔다가 문제가 발생되어 B1비자로 진행되었습니다.

과거 비자 거절 이력 또한 있었습니다.

출입국 세컨룸에 갔다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 번 출장은 2달 정도로 일정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B1비자는 최대 180일이 체류가 가능한 비자입니다.

여러 번 입국이 가능하며, 10년동안 유효합니다.

신청자님의 서류 준비가 완료되었고 인터뷰가 예약되었습니다.

현재 기준 B1비자의 인터뷰 대기가 짧아 서류 준비가 완료되어 빠르게 B1비자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이른 아침 시간에 예약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보러 대기한 인원들이 많았으며, 대사관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밝고 좋은 분위기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신청자님의 바로 앞에서 인터뷰를 보고 계신 분은 바로 승인되지 않았고 영사님으로부터

“서류를 보완하라”는 말 소리를 들은 것으로 전해주셨습니다. 다행이 거절을 많이 받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신청자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영사님으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출장 업무 관련 이외에도 과거 비자 거절과 관련해서도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가이드해드렸던 대로 잘 답변이 되었습니다.

인터뷰가 끝이 났고 B1비자가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곧 비자가 발급 될 것입니다. 비자는 B1/B2로 발급됩니다.

명절을 앞두고 있어 비자를 수령하는데 시일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며,

빠르면 명절 전에 늦으면 명절이 끝나고 비자 수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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