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전문기업 미국주재원비자 승인

광통신 전문기업의 미국주재원 E2비자가 한누리이주를 통해 신청되었고

미대사관에서 오늘 오전 인터뷰를 방금 마치고 승인되었습니다.

미국법인은 광통신 분야로 광트랜시버를 개발하는기업으로

오랜 기간동안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이전에 주재원비자로 파견을 보낸 경험이 있으며, 비즈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주재원 비자 진행을 위해 한누리이주를 찾아주셨습니다.

미국주재원비자 상담

비자 진행 인원은 3분으로 한누리이주에는 3개월 전에 L1비자로 처음 문의를 주셨습니다.

이 전에 L1비자로 진행된 경험이 있어 진행 에이전트를 변경하기 위해

비용과 기간 절차 문의를 주셨습니다.

해당 기업은 L1비자와 E2비자가 모두 가능한 기업입니다.

상담을 통해 최근 L1비자는 이민국의 수수료가 크게 인상된 부분과

비자 승인과 비용에 유리한 E2비자로 결정 후 진행되었습니다.

L1비자의 경우 서비스 대행료도 E2비자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진행하는 프로세스가 L1비자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언급드렸던 미 이민국의 수수료 또한 최근 크게 인상 변경되었습니다.

미국법인의 규모에 따라 비용이 다르며, 최소 $1495 입니다.

L1비자를 진행하시려면 이민국에 상당한 금액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E2비자로 신청 시 미대사관에 인터뷰 예약 전

$315 수수료를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2024년 9월 첫 번째 주 화요일 오전에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대기는 길었습니다.

5분 가량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질문은 한누리이주 예상질문지에서

모두 나왔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완료 후 바로 비자 상태 확인에서 승인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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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비자 승인률 98% (2023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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