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장비기업의 미국 시장의 확장을 위해

미국 E2비자인 주재원비자가 한누리이주를 통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위의 기업에서는 10번째 파견을 앞두고 있는 직원분의 인터뷰가 대사관에서 있었으며,

가족분들과 함께 인터뷰를 보셨고, 최종 승인이 되었습니다.

 

반도체전공정 장비기업 주재원비자 10명 전원승인

반도체전공정장비기업의 주재원 비자 준비는 지금까지 10분이 진행되었고

비자 준비는 신청자별로 2개월 정도 내외로 소요되었고,

7월 정도 파견을 예정하고 있어 신청자 대부분인 9분은  6월에 인터뷰를  마치고  승인되었으며,

마지막 신청자분까지 오늘 승인되어 10분 모두 전원 승인되었습니다.

 

주재원비자 인터뷰

마지막 신청자분의 대사관에서의 인터뷰는 1시간  30분 정도로 대기 후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대기 중에 상황은 리젝과 그린레터가 많고 승인된 사람이 거의 없어 보였다고 합니다.

최근에 인터뷰 진행을 하신 신청자분들께  종종 듣게 되는 부분 중

하나는 대기 중 거절을 많이 목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청자분은 인터뷰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영사님의 질의에 침작하게 잘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5~6개 정도로 진행되었고

여권을 가져가신 후 승인이 되었다고 영사님께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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