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BOOO]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 기업의 L1A 주재원 이민국 청원 진행중
해당 고객사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며, 현재 L1A 비자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L1A 주재원 비자란 한 회사의 임원 혹은 관리자급의 직원이 주재원으로 가는 비자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직원은 관리자 포지션이며 엔지니어링 계열에서 약 13년간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미국법인에도 현재와 같은 포지션으로 배치되었습니다.
L1A비자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사관 이전에 이민국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합니다. 이민국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시점 이전에 최근 3년 이내에 1년간 모기업에 지속적으로 고용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현재 신청자는 위의 조건에 부합하며, 이민국 청원서 양식인 I-129를 포함하여 여러 구비서류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해당 청원서가 승인이 되면, 신청자의 케이스가 대사관으로 이관되어 비자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꼼꼼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L1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꼼꼼한 서류 준비와 세심한 업무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서류와 인터뷰를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계획대로 미국에서의 업무 및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누리이주의 비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