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OO] 풍력발전소 부품 제작 회사의 E2직원비자-1차 (법인장-CEO) 승인완료
탄탄한 자본과 오랜 경력이 있는 회사로 미국에 있는 공장을 인수 후 운영을 위해 직원을 파견을 보내기 위해 저희 한누리를 찾아 주셨습니다. 여러 직원을 파견보내게 된 케이스라 대표자 분부터 순차적으로 케이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상장회사로 미국 진출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 500명이 넘는 직원이 고용된 회사를 인수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진원파견을 서둘러 진행해야 했습니다. 인수과정상 일부 서류들의 경우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 인터뷰 때 추가로 서류를 제출하는 방향으로 비자신청을 진행 했습니다.
현재 서류 준비 완료 이후 인터뷰 일정을 잡게 되면 실제 인터뷰 날짜까지 2달정도가 소요 됩니다. 회사 일정상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비자신청 이후 긴급 신청을 진행하셨고 다행이 대사관에서 신청을 승인해 주셔서 한달 가까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긴급 신청은 인터뷰 일정을 잡은 뒤 별도로 신청이 들어가야 하며 승인 여부는 오롯이 영사의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승인률도 매우 낮은 편이나 막대한 자본이 투자된 점과 많은 직원이 고용된 점, 신규 법인이 아닌 운영중인 회사를 인수했다는 점, 회사의 오너가 바뀐 상황에서 운영에 필요한 운영진들을 파견하는 점 등이 유리하게 작용되어 긴급 일정이 승인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비자(직원비자)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비자가 제대로 발급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은 시기인데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