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

[(주)DOO] 올해 10월에 E2 직원비자 발급 받은 고객이 EB1C 영주권 신청 진행중

 

해당 고객님은 한누리이주를 통해 올해 10월에 E2 직원비자를 받으시고 미국에 계신 고객입니다. 해당 영주권을 신청하신 것은 고객사의 대표이사님이시며, 미국 법인은 현재 직원 한 명을 고용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고무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한국의 모기업에는 60명 정도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미국법인은 아직 규모가 작은 상황입니다. 원래 L비자를 고려하셨었으나, 저희와 상담한 후에 E2비자로 바꾸어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EB1C 영주권 심사는 빨라지고 청원서 승인 후 인터뷰없이 바로 영주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EB1C 영주권을 신청하실 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직원비자 (대표이사)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