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DOO] 고무제품 제조회사 E2 직원비자(대표이사) 승인완료
해당 고객사는 직원이 60명 정도되는 제조 회사로 한누리이주와 2016년부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올해 2월에 E2비자(대표이사)를 신청하셨었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기되어 최종 비자 발급은 10월에서야 되었습니다. 미국에 원래 법인이 있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올 9월에 새로 법인을 개설하여 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해당 비자를 신청하신 것은 고객사의 대표이사님이시며, 새 법인은 직원 한 명을 파트타임으로 고용했습니다. 원래 L비자를 고려하셨었으나, 저희와 상담한 후에 E2비자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인터뷰할 때 현재 미국법인의 직원수가 점에 대해서 지적을 당하셨으나, 앞으로 직원을 뽑을 계획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셔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 대사관의 비자 업무가 중단 되었다가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9월 초부터 미국대사관의 E 비자 업무가 재개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7월 15일자에 미국대사관이 일부 비자 업무를 재개 했었지만, C1/D E I O P 비자 및 특정한 비자 외에 다른 비자들은 포함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9월 초가 되서야 E 비자 업무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L 비자는 비자 업무 재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긴급하게 파견이 필요한 주재원들은 비자 신청을 할 때, L 비자가 아닌 E 비자로 해야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투자자 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투자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