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OO] 배송대행 및 물류회사의 E1 직원비자(대표이사)발급 진행중
해당 고객사는 배송대행 및 물류 회사로 미국법인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E1비자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현재 미국법인 2개의 매출이 100만불로 꽤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해당 고객사는 유투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이전에 배송대행 및 물류 회사의 E1비자를 신청하여 승인 받았던 결과가 많았기 때문에 서류 진행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1비자를 신청할 때는 미국법인의 거래내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의 순이익이 많지 않더라도 미국법인에서 굵직한 거래들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 대사관의 비자 업무가 중단 되었다가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저번주 (9월 초)부터 미국대사관의 E 비자 업무가 재개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7월 15일자에 미국대사관이 일부 비자 업무를 재개 했었지만, C1/D E I O P 비자 및 특정한 비자 외에 다른 비자들은 포함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9월 초가 되서야 E 비자 업무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L 비자는 비자 업무 재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긴급하게 파견이 필요한 주재원들은 비자 신청을 할 때, L 비자가 아닌 E 비자로 해야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1 직원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1 직원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