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OO] 대기업 협력사인 시공 업체의 플랜트 사업수행 E2비자(매니저) 진행중
해당 고객사는 대기업의 협력사로 대형 사업중 일부인 40-50억 규모의 시공 사업을 수행하시기 위하여 직원 파견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미국 법인은 2004년에 설립하여 정상적으로 유지를 하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파견 되실 직원은 매니저급인 다이렉터와 현장 소장입니다. 고객사는 2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 대기업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건설시 들어가는 인력과 기간이 상당하므로 지속적인 직원 파견 및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한누리이주에서 기존에 건설 프로젝트 인력 파견을 진행했던 경험이 다수 있기 때문에 믿고 맡겨 주셨습니다.
현재 영사관이 잠정적으로 업무 중단으로 E2 비자 신청까지 접수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 수 있으나, E2 비자 신청 접수의 경우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인터뷰 대기 기간이 약 2개월이었으나 현재 대사관 인터뷰 예약의 경우 11월달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E2비자의 급행 전환 신청 거절이 늘고 있으며, 6월 후반까지 E2 비자 급행 전환 신청의 승인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급하게 미국을 방문하셔야 하는 고객님들께서는 인터뷰 예정일까지 ESTA로 방문하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비자인터뷰에 대한 방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비자 발급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직원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