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HOO] 미국 레스토랑의 Head Chef E2 직원 비자 최종 승인 완료
해당 고객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대규모 레스토랑으로, 신청자는 헤드 쉐프 포지션의 E2비자를 진행하셨고 최종 승인 완료 되었습니다. 현재 2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미국 레스토랑으로 관리자 포지션의 E2비자를 신청하셨습니다. 12월 초에 계약하였고, 빠른 서류 진행으로 한달 만에 인터뷰 예약을 완료하여 최근 대사관 인터뷰를 보시고 비자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고객은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요리사로 근무를 해왔으며 현재는 한 병원식당에서 요리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는 현 회사에서의 경력은 그리 길지 않지만 오랜 세월 요리사로써의 경력을 기본 바탕으로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하신 경험도 있으시고 직접 식당을 운영하신 경력 등 head chef로써 갖추어야 할 경험을 많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영어가 서툰 단점이 있으셨지만 요리분야와 같이 어떠한 기술을 요하는 직업군은 영어 실력이 거의 중요하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지션이 head chef인 관리직이기 때문에 부하직원을 관리할 능력이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대사관 인터뷰에서도 주로 현회사에서 부하직원에 대한 질문을 받으셨고, 저희가 준비해드린 예상 답변대로 잘 말씀하셔서 무사히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꼼꼼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꼼꼼한 서류 준비와 세심한 업무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서류와 인터뷰를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계획대로 미국에서의 업무 및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누리이주의 비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