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OO] 대기업 엔지니어링 계열사의 E2비자(매니저) 4차 파견 승인완료
해당 고객사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링 계열사로 작년 2월 경에 법인 설립을 마쳤습니다. 미국에서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여러명의 직원들이 파견된 상황으로 해당 매니저님은 전체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 파견되셨습니다. 해당 고객사와는 작년부터 거래를 이어왔으며, 현재 4차 직원까지 파견된 상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터뷰가 계속 지연되어 2020년 2월에 준비를 시작한 것이 9월에서야 승인이 되었습니다. E2 직원비자를 신청할 경우에는 관리할 직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 법인에 대한 심사 뿐만 아니라, 파견되는 직원(매니저/이사/대표이사)이 상급자로서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지에 대해서 심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직원비자는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