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 E1 직원 비자 인터뷰 승인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한국 법인의 미국 지사를 통한 한국직원의 비자 신청 케이스 입니다. E1직원비자 인터뷰를 예약했습니다. E2로 진행하는 케이스보다는 E1 무역을 통한 직원비자로 진행하기가 더 적합한 케이스 였습니다.  미국현지에 관리할 직원이 있고, 현재 거래도 많이 되고 있어서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고객사의 첫번째 직원 파견이었고 추후 파견을 계획하고 있는 직원이 있어서 첫 케이스가 중요했습니다.

파견 직위에 비해서는 급여가 조금 낮은 편이었고,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별도의 사업을 하는 직원 케이스이었기에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업무관련 등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 했었던 케이스였습니다.

준비해서 갔던 인터뷰 예상 질문서와 같은 질문들만 몇 개 받아서 수월하게 고객이 답변을 하였고 E1 직원 비자가 승인이 되었다고 영사로 부터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