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OO] 미국과 한국간 구매대행 회사의 매니저 EB1C(영주권) 승인완료
해당 고객사는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회사로 2018년 말에 매니저님이 E1비자 받아서 출국하셨습니다. 현재 미국 직원은 5명 정도이며 몇 년째 꾸준히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부터 본격적으로 영주권을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5월 초에 승인 이메일을 받으셨습니다. 저희쪽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평소보다 이민국에서 처리하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빨리 승인이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비자 계열중 직원비자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지속하고 있을 경우 증명서류들을 준비하여 제출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EB1C를 통하여 영주권 신청을 할 경우에는 비자를 발급 받은 후 기간이 1년 남짓이라도 회사와 관련된 모든 변경내용을 제출해야 하며, 미국에 있는 법인에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B1C 영주권은 발급과정이 까다로우며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B1C 영주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