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

[이OO] 포틀랜드에 위치한 회사 신청자의 EB3(영주권) 진행중

E1비자로 미국에 체류중이신 기존 저희 고객님께서 이번에 EB3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COO로 재직중이시며 영주권 신청을 위해 지난 1월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보통 E1 혹은 E2 비자로 체류중이신 분들은 영주권 신청을 할 때 EB1C 카테고리로 신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신청자분의 경우, 한국의 모기업에서 재직을 한 적이 없으시기 때문에 EB3 카테고리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B3는 EB1C와는 달리 노동청 단계가 하나 더 들어가기 때문에, 조건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EB1C 카테고리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꼼꼼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비자 혹은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는 꼼꼼한 서류 준비와 세심한 업무 파악의 진행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경력이 많고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서류와 인터뷰를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계획대로 미국 업무 및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누리이주의 비자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