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스㈜] E2 직원 2차 파견 비자 인터뷰 승인
의료관련 장비 생산 및 수출을 하는 회사로서 현재 매년 수백만 불 수출하는 중견 기업입니다. 이전 special skill 케이스의 E2 직원 비자 신청을 하여 승인이 되었고, 지사장을 보내는 케이스를 미국 현지 변호사를 통하여 L1 으로 신청을 하였으나 거절을 당하여 저희 한누리이주(주)를 통하여 E2 직원 비자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L1 청원서 거절 및 그로 인한 미국 체류가 케이스에 상당히 부담이 되었고 신청자가 지위에 비해 나이가 적은 점이 보완해야 할 주력 부분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서류 내용을 잘 준비하여 E2 직원 비자 인터뷰를 보았고, 승인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회사의 경우 직원 2명을 저희 한누리이주(주)에서 비자를 승인 해 주었기에 앞으로 추가 파견 또한 주저 없이 저희에게 의뢰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