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인설립

[박**] D*M* E1 직원 비자 2차 직원 파견 비자 승인

E1 비자 승인_01

[박**] D*M* E1 직원 비자 2차 직원 파견 비자 승인

공작기계를 미국에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E1 비자 및 E2 비자 모두 해당이 되는 케이스이지만 수출 실적이 꾸준이 많아서 E1으로 진행을 시작하였고, 법인장 교체에 따른 E1 비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새로이 파견될 법인장이 미혼이고 나이가 적은 감이 있어서 조심 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몇 일 전에 인터뷰를 보았고, 비자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케이스 상담을 할때 고객이 가장 듣기 싫어 하는 부분은 떨어질 수 있다는 말고, 이런 저런 부분이 승인의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라는 말들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항상 힘이 듭니다. 다만 이러한 솔직한 말은 고객의 추후 구상과 미래의 계획에 아주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이러한 상담에서 마이너스 되는 부분을 인정하며 고객이 저희 유에스써치에게 의뢰할 경우, 저희는 케이스를 진행하면서 마이너스 되는 부분을 보완을 시작합니다. 영사에게 잘 보여지기 위한 노력과 한편으로 영사가 물어볼 수 있는 잠재적 질문에 사전 대답 서면으로 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서류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 합니다. 저희 유에스써치의 경우 한 케이스의 서류 마무리를 위해서 막판까지 단 1%의 승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면 그러한 내용의 반영과 수정을 하기 위해  2-3번의 추가 수정이 걸치게 됩니다.  

물론 추가의 시간과 업무가 생기는 것이지만, 인터뷰를 끝나고 나서 고객으로부터의 전화에서 “신경 써 주셔서, 인터뷰 잘 끝냈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는 저희의 가슴을 뿌듯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