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E2 비자 연장 신청 의뢰 접수
E2 비자를 캐나다에서 신청하는 케이스입니다.
2009년도에 저희를 통해 E2 비자를 받은 투자비자 고객으로 미국 알래스카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번의 비자 연장과 미국 내에서의 E2 신분 연장을 모두 저희를 통해서 하셨고, 신분 마감(expiration)이 다 되어가고 신분 연장 보다는 비자가 더 필요로 하여 한국에 들어오셔서 E2 비자 인터뷰를 받는 것 보다 캐나다 뱅쿠버에서 E2 비자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주재 미대사관에 신청 시 기존 E2 비자 신청자의 경우 인터뷰가 면제될 수 있기에 더욱 더 매력적인 부분이라서 이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한누리이주의 경우 이미 여러번 캐나다 주재 미대사관에서 고객 E2 비자를 진행했었습니다. 캐나다 주재 미대사관 신청의 경우 한국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신청하는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경험과 전문이 있는 곳에 의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