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초청이민

[권OO] 영주권자인 아내의 남편 초청 이민비자 2단계 진행중

2019년에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 정착한 아내가 남편을 초청한 케이스입니다.

두분이 재혼을 하셨는데 아내분의 따님께서 시민권자라 아내분만 먼저 미국에 가셨습니다.​

남편분께서는 아내분과 떨어져 계시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미국에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아내분께서도 리엔트리 퍼밋을 받고 남편이 혼자서 계신 한국에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2020년 11월 부터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온라인으로 2단계를 진행중입니다.

코로나19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평소보다 진행이 조금 더디게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초청을 할 경우에는 과거의 결혼이나 이혼 경력도 꼭 증명을 해야합니다.

이런 부분을 간과하면 나중에 추가 서류 제출로 비자 발급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민비자는 다른 비자에 비하여 큰 어려움은 없지만 번거롭고 필요서류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 (서류 미비 또는 개인 사정)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는데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가족초청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