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OO] 타이어 제조설비 업체 2차 직원파견 E2비자 진행중
기존 거래처이신 타이어 관련업체에서 2차 직원파견을 위해서 저희쪽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작년에 대표이사님이 성공적으로 E2비자를 받으셨기에 믿고 다시 의뢰해 주셨습니다. 한국법인은 직원이 400명이 넘는 대규모 타이어 관련업체로 특수성과 경쟁력이 있습니다. 타이어 생산을 위해서는 타이어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데, 해당 기업은 타이어 생산에 관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미국을 주요 거래처로 둔 제조업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생산원가가 많이 발생하더라도 공장을 미국에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누리이주에서는 미국법인 설립 및 비자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현재 영사관이 잠정적으로 업무 중단으로 E2 비자 신청까지 접수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 수 있으나, E2 비자 신청 접수의 경우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인터뷰 대기 기간이 약 2개월이었으나 현재 대사관 인터뷰 예약의 경우 11월달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이 E2 비자의 경우 급행 신청이 가능한 비자이어서, 급하게 미국에 가야할 E2 비자 신청자의 경우 대사관의 허가에 의해 급행을 통해 기존의 인터뷰 스케줄을 1,2주 내로 급하게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직원비자 (대표이사 포함)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직원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