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OO] 구매대행 회사의 매니저 EB1C(영주권) I-485패키지 승인완료
해당 고객사는 구매대행과 물류를 같이 하고 있는 회사로 2018년 말에 매니저님이 E1비자 받으셨습니다.
2020년 3월 부터 영주권 1단계를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몇달 후 5월 초에 승인 이메일을 받으셨습니다.
EB1C 영주권은 먼저 이민국에 I-140패키지를 제출해야 하며 승인 후 I-485 패키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2020년 6월 부터 I-485 준비를 시작하였는데 제출은 고객님의 사정으로 12월이 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3개월이 지난 이번 달 초에 미국에 계신 고객님께서 영주권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 동반가족은 영주권을 못 받으셨다고 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 정상적으로 발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자만 영주권을 받으셔서 불안하실텐데 이민국 웹사이트를 통하여 케이스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신 고객님께서 무탈하게 영주권을 받게 되셔서 저희도 뿌듯합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B1C(영주권)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비자가 제대로 발급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은 시기인데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B1C(영주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