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엄셀즈 미국 출장비자

얼티엄셀즈 미국 출장을 위해 B1 비자 승인받은 3분의 소식 안내드립니다.

오늘 1월 21일 화요일 아침 미국 출장을 나가기 위해

B1비자 인터뷰를 보신 후 승인되었습니다.

자세한 비자 진행 상황과 출장비자에 대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출장을 위한 B1비자 진행

고객사는 미국 얼티엄셀즈로 출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출장은 4개월 정도로 긴 편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미국 출장은 출장을 나가는 기간에 따라서 ESTA와 B1비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출장을 나가실 때 무조건 비자를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자님도 이 전의 출장의 기간이 짧아 ESTA로 나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ESTA는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며, 단기 출장은 ESTA로 나갈 수 있습니다.

B1비자는 최대 180일 체류 할 수 있는 비자이기에 한 번 나가서 예정된 출장 기간 동안 머물 수 있습니다만

ESTA로 나가게 되면 체류 기간에 맞춰 중간에 다시 들어오셔야 합니다.

고객사는 신청자님 중 ESTA로 여러 번 출장을 다녀오신 후

갑작스럽게 ESTA가 취소되기도 하였고, 출장기간이 긴편으로

B1비자로 의뢰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케이스처럼 ESTA가 거절된 경우에 B1비자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고객사에서 B1비자로 진행을 확정 후 총 진행하기로 확정된 인원은 5분 입니다.

그 중 3분이 오늘 인터뷰를 보시게 되었습니다.

남은 인원인 2분은 내일 인터뷰를 보실 예정입니다.

3분 모두 같은 시간대로 인터뷰가 예약되었습니다.

오늘 대사관은 B1비자 인터뷰를 보기 위해 대기한 인원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가 시작되었고 각각 다른 영사님으로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같은 영사님이 인터뷰를 보실 수도 있고 모두 다른 영사님에게 인터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담당하는 영사님의 스타일에 따라 질문의 수와 인터뷰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적게 질문 받으신 신청자님은 3개 정도를 받았으며,

많은 질문을 받으신 신청자님은 6~7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떤 영사님께서 한국말을 잘하셔서 인터뷰도 한국말로 편하게 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어떤 영사님은 요구하는 서류를 가져오지 않은 팀은 거절을 주셨다고 합니다. 무거운 분위기에서도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3분 모두 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비자 승인이 되고나면 여권이 배송됩니다. 보통 1주일 정도면 받으시는 경우가 많으나

명절로 인해 일정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니 일정에 참고하셔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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