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비자 B1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삼성 반도체 프로젝트를 위해 테일러 공장으로

출장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B1비자로 신청하였고

4월 14일 인터뷰를 마치고 승인되었습니다.

삼성 반도체 프로젝트 참여 미국 출장 B1비자

한누리이주의 고객사 중 한 곳으로 삼성 반도체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직원분의 B1비자 진행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출장은 150여일 정도로 예정되어 있어,  

최대 180일 체류가 가능한 비자인 B1비자로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출장 B1비자 인터뷰

B1비자 인터뷰는 4월 14일 오전에 예약되었습니다.

아침에 인터뷰가 있어 대사관에 여유롭게 도착했으며,

도착 시 대기 인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주셨습니다.

30~40분 정도 대기를 한 후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14일 B1비자가 진행된 곳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는 좋지 않았고,

거절된 분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흰 종이와 녹색 종이를 받은 분들이 꽤 많았던 것으로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흰 종이를 받게 되면 바로 B1비자가 거절된 것입니다.

대사관 분위기가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신청자님은 인터뷰를 마치셨습니다만

B1비자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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