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기업 주재원비자

네트워크 통신 장비 기업의 관리자 포지션으로 미국 주재원 비자가 진행되었습니다.

테일러 공장으로 네트워크 장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위해 비자가 신청되었으며,

인터뷰는 오늘 진행되었고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주재원비자 준비서류

비자 준비는 5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객사는 미국법인으로 주재원 파견을 한누리이주를 통해 여러차례 진행된 적이 있어

6~7주 정도 소요되었으며, 개인서류 위주로 검토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청자분의 경우 한국법인의 직원이 아닌 다른 기업에 근무 중인 상태로 주재원파견 신청이 진행되었습니다.

L1비자로 주재원비자를 진행하시는 경우는 모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를 한 경우만 가능합니다만

E2비자는 모기업의 근무 기간에 대한 조건은 없습니다.

주재원비자 신청 시 아내분도 함께 가족 동반 비자를 신청하셔서

오늘 인터뷰에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뷰의 대기시간은 1~2시간정도 내외로 발생됩니다.

대사관 밖에서도 대사관 안으로 입장해서도 있는 경우가 많아

요즘같이 폭염과 폭우가 잦은 시기여서 걱정도 되었으나 다행이도

오늘 날씨도 대기 시간도 짧은 편이였습니다.

한누리이주에서 사전에 제공된 인터뷰 질문 범위에

해당되는 질문으로 5~6개 정도로 진행되었으며,

동반비자를 신청하신 아내분에게도 영사님이 질문을 2가지 정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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