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

[김OO] 미국식당의 E2직원비자(한국요리사) 재신청 1달만에 승인완료

 

E2비자를 통해서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께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국에 계신 쉐프 두 분을 모셔오고자 합니다. 해당 요리사님은 첫 인터뷰에 거절을 당하셨다가 재신청하여 다시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시 영사가 특별한 자격으로 비자 신청을 할 것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서류 준비가 미비했거나, 인터뷰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거나, 투자금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대사관의 규정이 강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미국으로 가시는 데도 불구하고, 한 분은 추가서류 접수만 요청을 받으셨고 한 분은 거절을 당하셨습니다. 다양한 고객님들과 이야기하는 저희의 의견으로는 최근에 E비자에 대한 요청이 까다로워지고 거절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한 직원이 전담하여 케이스의 시작부터 인터뷰 준비까지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비자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인하여 발급 거절이나 기간 축소 발급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꾸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는 경험 많은 대행 회사만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많은 비자 발급 대행 회사와 미리미리 서류와 질문 등을 대비하면 어려운 케이스도 승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누리이주는 고객님이 문제없이 예정된 계획대로 E2 직원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