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G 시민권자 형제초청으로 청원서 신청/시민권 포기한 경력자]
[김*G 시민권자 형제초청으로 청원서 신청/시민권 포기한 경력자]
부모님의 미국 유학시절 출생한 남매로 시민권을 취득했던 분 입니다. 성인이 되어 한국에서 직장을 갖기 위해 시민권을 포기하였으나 다시 미국에서의 삶 또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거주가 계속되리라 생각하였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었기에 포기했던 미국시민권 자격이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다시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동생의 청원을 통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형제초청은 비자 발급의 제한을 받는 카테고리로 일정기간 대기기간이 있습니다. 현재 기준 약 14년 입니다. 자녀가 어렸을 때 미리 신청해 놓았으며 하고 미리 생각을 못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것에 속상해 하셨습니다. 형제초청 진행하는 많은 분들의 말씀이 미리 청원서를 신청해 놨으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는데 입니다.